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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고

사용법

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어요.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1. 여행 조건 고르기

국내인지 해외인지, 어디로 언제 떠나는지, 며칠 머무는지, 어떤 형태로 누구랑 가는지, 수하물을 부치는지를 고르면 돼요. 여기까지가 필수예요.

동행은 여러 개를 고를 수 있어요. 가족과 영유아 동반처럼 함께 성립하는 조합이 많거든요. 다만 혼자는 다른 동행과 같이 고를 수 없어서, 혼자를 누르면 나머지가 풀립니다.

아래 “이런 계획도 있나요?”는 해당하는 것만 고르면 됩니다. 물놀이나 등산 계획이 있으면 관련 준비물이 자동으로 들어가요. 안 골라도 체크리스트는 만들어집니다.

2. 세 종류로 나눠서 봐요

  • 꼭 챙길 것 — 출발·입국이나 안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먼저 확인하면 좋은 것들이에요. 여권, 입국 요건 확인, 복용 중인 약 같은 것.
  • 있으면 든든해요 — 없어도 여행은 갈 수 있지만, 빠뜨리면 꽤 불편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옷, 세면도구, 충전기 같은 것.
  • 이건 어때요? — 여행 방식에 따라 쓸모가 갈리는 준비물이에요. 필요하다 싶은 것만 골라 담으세요.

아래 두 블록은 분야별로 접혀 있어요. 필요한 것만 펼쳐 보세요.

진행 표시도 ‘꼭 챙길 것’에만 붙어요. 아래 둘은 다 채워야 하는 목록이 아니라서 개수만 적어 둡니다.

맨 위의 상태 역시 ‘꼭 챙길 것’만 기준으로 계산해요. 나머지 둘을 다 채우지 않아도 상태는 바뀌지 않습니다.

  • 🧳 아직 챙길 게 남았어요 — 꼭 챙길 것 중에 확인 안 한 게 있어요.
  • 🙂 꼭 챙길 건 다 했어요 — 꼭 챙길 것은 끝났고, 규정을 한 번 더 볼 항목이 남았어요.
  • 🎉 꼭 챙길 건 다 했고 준비가 더 든든해졌어요 — 입국 요건과 항공사 안내는 출발 전에 따로 확인해 주세요.

퍼센트를 안 쓰는 이유가 있어요. 챙기면 좋은 것이 많아질수록 퍼센트가 낮아져서, 여권을 챙긴 사람과 안 챙긴 사람이 비슷한 숫자를 보게 되거든요.

3. 급한 것부터 눌러요

맨 위 상자에 지금 확인하면 좋은 것 세 개가 떠요. 거기서 바로 눌러 확인 처리할 수 있고, 하나 누르면 다음으로 급한 게 그 자리를 채웁니다. 목록까지 내려가서 찾을 필요가 없어요.

4. 왜 필요한지 궁금하면

항목 오른쪽의 를 누르면 왜 필요한지, 기내와 위탁 중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주의할 게 있는지 볼 수 있어요.

표시가 붙은 항목은 규정이 자주 바뀌는 것들이에요. 눌러서 한 번 읽어 보시는 걸 권해요.

5. 항목 넣고 빼기

  • 목록에 없는 게 있으면 “따로 챙길 게 있나요?”에서 직접 추가할 수 있어요. 직접 추가한 항목은 오른쪽 를 눌러 지웁니다.
  • 안 가져갈 항목은 를 눌러 “안 가져갈래요”로 빼 두세요. 미완료로 세지 않아요.
  • 꼭 챙길 것은 지울 수 없어요. 마음대로 지울 수 있으면 상태 표시가 의미를 잃거든요.
  • 잘못 지웠다면 화면 아래에 잠깐 뜨는 되돌리기를 누르세요. “안 가져갈래요”도 같은 방법으로 되돌려요.

6. 남은 것만 보기

목록 위의 전체 · 남은 것 · 완료한 것으로 보이는 범위를 바꿀 수 있어요. 막바지에 ‘남은 것’만 켜 두면 할 일만 남습니다. 인쇄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한눈에 보기를 누르면 챙긴 것과 남은 것을 한 장으로 정리해서 보여 줘요.

7. 여행을 여러 개 저장하기

만든 여행은 내 여행에 저장돼요. 따로 누를 것 없이 체크하는 순간 저장되니까,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이어서 준비하면 됩니다.

  • 상단 메뉴 내 여행에서 저장해 둔 여행을 볼 수 있어요. 카드를 누르면 그 여행으로 넘어가요.
  • 같은 나라를 여러 번 간다면 여행 이름 바꾸기로 “엄마랑 오사카”처럼 붙여 두면 구분하기 쉬워요.
  • 새 여행은 내 여행의 새 여행 만들기에서 시작하세요. 이전 여행은 그대로 남아요.

목적지 옆의 “여행 조건 수정”을 누르면 지금 보고 있는 여행의 조건을 고칠 수 있어요. 다시 만들어도 이미 체크한 항목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때 입력 화면 위에 어느 여행을 고치는 중인지 떠요.

8. 여행 한 줄 남기기

내 여행의 카드 안에 그때의 마음을 한 문장으로 적어 둘 수 있어요. 준비물과 상관없는 자리라 안 써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직 안 썼으면 “떠나기 전 한 줄 남기기”처럼 지금 시점에 맞는 안내가 떠요. 눌러서 쓰면 그 자리에 문장이 남고, 옆의 를 눌러 다시 고칠 수 있어요.

  • 여행 전 · 여행 중 · 여행 후 세 시점으로 나뉘어요. 지금이 어느 때인지는 출발일을 보고 알아서 정해 드려요.
  • 지난 시점에 써 둔 문장도 열어서 고칠 수 있어요. 아직 오지 않은 시점은 보여 주지 않습니다. 빈칸을 늘어놓으면 숙제처럼 보이니까요.
  • 비워서 저장하면 그 시점의 문장이 지워져요.

9. 여행 카드 만들기

한 줄을 하나라도 남겼다면, 내 여행 카드의 점 세 개에서 카드 만들기를 눌러 이미지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어요.

  • 카드 생김새와, 한 줄이 여럿이면 어느 시점의 한 줄을 넣을지 고를 수 있어요.
  • 사진 위에 얹기로 직접 찍은 사진을 배경에 깔 수 있어요. 카드를 끌어서 옮기고, 두 손가락으로 크기를 바꾸고, 네 꼭짓점 중 아무 데나 잡고 돌리면 기울어집니다.
  • 이미지 저장은 파일로 내려받고, 공유하기는 폰의 공유 창을 엽니다. 공유를 취소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사진은 저장하지 않아요. 화면에서 카드를 그리는 데만 쓰고, 다른 사진을 고르거나 화면을 벗어나면 사라집니다. 만든 카드를 남기려면 이미지로 저장해 주세요.

10.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기

화면 맨 아래 “체크용 목록 인쇄 · PDF”를 누르면 브라우저 인쇄 창이 열려요. 인쇄 대상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면 파일로 남길 수 있어요.

인쇄물은 접어 둔 분야나 필터와 상관없이 항상 전체가 나옵니다. 화면에서 접어 둔 게 인쇄물에서 빠지면 곤란하니까요.

저장되는 것

여행 조건, 체크한 항목, 빼 둔 항목, 직접 추가한 항목, 여행에 붙인 이름, 여행 한 줄에 쓴 문장이 이 브라우저에만 보관됩니다. 항목의 제목과 설명은 저장하지 않고 열 때마다 최신 내용으로 그려요. 그래서 안내가 고쳐지면 예전에 만든 여행에도 바로 반영됩니다.

여행 카드에 올린 사진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더 자세히 적어 뒀어요.

브라우저가 저장을 막고 있으면 화면 위에 “이 브라우저에 여행 기록을 저장하지 못하고 있어요”가 떠요. 그때는 지금 화면은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새로고침하면 사라질 수 있으니, 인쇄나 PDF로 남겨 주세요.

체크리스트 위쪽 자동 저장됐어요 카드의 오른쪽 점 세 개를 누르면 여행 이름 바꾸기 · 내 여행 보기 · 체크 상태 초기화 · 여행 삭제를 할 수 있어요. 브라우저의 방문 기록 삭제 기능으로도 함께 지워집니다. 오래 간직할 목록은 PDF로 저장해 두세요.

체크리스트 만들러 가기